다랑어가 디. 페스타에 부스 참가자로 참가하는 한 편, 프로세카 부스가 적은 서브컬쳐 행사들에 염증을 느끼게 된 지꾸가 윤슬과 사에리에게 디. 페스타를 소개하면서 제32회 디. 페스타에 지꾸, 사에리, 윤슬이 관람객으로 참가하게 되어 성사된 정모이다.